홍태용 김해시장 당선인, 부인과 함께 봉화마을 盧 묘역 참배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2-06-02 10:27:23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 당선인이 2일 오전부터 충혼탑 참배 등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홍 당선인은 이날 오전 부인 김민서 씨, 캠프 관계자 등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한 뒤 봉화마을을 예방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수령한 뒤 오후에는 차량을 이용한 시민 인사에 나선다.
신경과 전문의 출신인 홍 당선인은 2010년 도의원, 2016년과 2020년 총선 출마에 이은 선출직 선거 4번째 도전 만에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
홍 당선인은 이날 새벽 당선이 확실해지자 "선거로 인해 김해가 분열되는 일이 없도록 소통과 통합을 첫 번째 과제로 여기겠다"면서 "새로운 김해를 만들라는 명령을 엄중히 받들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홍태용 당선인은 11만4735표(57.29%)를 얻어 3선 도전에 나선 허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4.59%포인트 표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허 후보는 8만5534표(42.70%)를 득표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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