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 "투표로 아이들과 교육과 제주를 지켜달라"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31 10:41:15

'호소문' 발표 "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부족함 채우겠다"

이석문 제주교육감 후보는"아이들과 교육과 제주를 지켜달라. 투표로 미래의 길을 활짝 열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31일 발표한 '도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에서 "투표하길 진심으로 호소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 [이석문 선거사무소]

그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돼달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미래가 돼달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들꽃처럼 평화롭게 피어나는 세상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다. 교육과 제주를 포기할 수 없다"며 "일 잘했던 이석문, 더 일 잘하겠다"며 "더 겸허하고, 더 낮은 자세로 부족함을 채우겠다. 지난 8년보다 더 좋은 4년을 만들겠다. 제주를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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