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1만4398명…위중증 10개월만에 100명대
강혜영
khy@kpinews.kr | 2022-05-28 11:38:18
토요일 발표 기준, 지난 1월 이후 최저 수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8일에도 1만 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4398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806만76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6584명)보다 2186명 줄었다. 토요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기준으로는 지난 1월 22일(7003명) 이후 18주 만에 가장 적다.
국내지역 발생이 1만4353명이었고 나머지 45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지역별로는(해외유입 포함) 경기 3255명, 서울 2278명, 경북 1065명, 대구 975명, 경남 937명, 부산 682명, 인천 637명, 충남 624명, 전북 584명, 강원 570명, 전남 508명, 광주 496명, 충북 488명, 대전 467명, 울산 433명, 제주 280명, 세종 114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1명 줄어든 196명이었다. 작년 7월19일 185명 이후 약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명대로 내려왔다.
사망자는 36명으로 전날보다 4명 적었다. 연령대별로는 80세 이상이 24명(66.67%), 70대 9명, 60대 1명, 50대 1명, 30대 1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139명, 누적 치명률은 0.13%로 집계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