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향진 제주지사 후보 "오영훈, 2공항 관련 분명한 입장 밝히라"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25 14:05:07
대변인단 논평 "표 계산 급븝 무소신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는 "오영훈 후보는 20년 도민의 숙원사업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 분명한 입장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허 후보 대변인단은 25일 논평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은 20년 도민의 숙원사업이며 제주의 산남지역과 산북지역, 동부와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국책사업이다.하지만 오 후보는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우유부단한 입장으로 '표 계산'에만 급급한, 무소신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변인단은 지난 23일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 방송토론회에서 오영훈 후봉가 한 발언을 예로 들며 "제주 제2공항 건설은 20년 도민의 숙원사업이며 제주의 산남지역과 산북지역, 동부와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국책사업이다'며 "하지만 오 후보는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우유부단한 입장으로 '표 계산'에만 급급한, 무소신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저격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이 어떠니, 말짱 말장난이다. 어찌할지 몰라 우물쭈물하는 무능함을 보이고 있을 뿐이다"며 "이런 후보에게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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