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프랜드, 원밀리언(1MILLION)과 메타버스 댄스 축제 연다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5-25 10:56:41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 2탄으로 '원밀리언 랜드' 오픈

SK텔레콤이 유명 댄스 콘텐츠 기업 원밀리언(1MILLION)과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댄스 축제를 연다. SKT는 25일 "댄스 클래스,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감상하며 댄스로 소통할 수 있는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원밀리언은 오프라인 댄스 스튜디오 및 구독자 약 2520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는 SKT가 작년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실감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SK텔레콤이 댄스 콘텐츠 기업인 원밀리언(1MILLION)과 협력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댄스로 소통할 수 있는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한다. [SKT 제공]

SKT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 성수동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클래스 9편을 온라인 강의 형태로 제공한다. 춤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댄스 기초 동작, 바운스, 팝핑, 그루브 등 댄스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댄스 클래스 영상은 6월까지 총 17편 공개될 예정이다.

이프랜드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원밀리언 소속 댄서처럼 춤을 추고, 댄서처럼 꾸밀 수 있도록 아바타 댄스 모션 45종과 원밀리언 댄서 코스튬 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SKT는 원밀리언과 함께 제작한 댄스 모션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에서 아바타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6월 5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또 '원밀리언 랜드' 오픈을 기념해 25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마존' 등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 및 아바타와 함께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팬미팅도 연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세계적인 댄스 크루들과 협력해 메타버스 댄스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댄스 배틀 미공개 영상, 아바타와 함께 하는 댄스 클래스 등 원밀리언 상설랜드를 통해 전세계 댄스 팬들과 소통하는 메타버스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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