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표정원 해랑플라워, 오뜨몽드정원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2-05-25 09:17:02
청벽 자효원과 꽃사랑등 4곳은 최고 정원 수상
세종시 금남면 '해랑플라워'(개인정원), 연서면 '오뜨몽드정원'(공공정원)이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25일 선정됐다.
세종시는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생활정원진흥회와 25일 '2022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관내 2년 이상 된 정원을 대상으로 '도시 속 이야기를 품은 정원', '일상과 함께하는 정원'을 주제로 지난 4월 11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해 총 26곳의 정원이 접수됐다.
시는 심사를 거쳐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개인정원 3곳, 공공정원 3곳 등 6곳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해랑플라워'와 '오뜨몽드정원'은 식물의 특성을 고려한 식재 양식과 다채로운 공간 구성, 정원주의 애정과 관심이 느껴지는 관리방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고의 정원상으로는 △청벽 자효원(장군면·개인정원 부문) △자연을 닮은 정원(금남면·공공정원 부문)이 수상했으며, 아름다운 정원상은 △꽃사랑(고운동·개인정원 부문) △숲나라 아이세상(반곡동·공공정원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은 화보집으로 제작해 시청에 비치하고 수상작의 아름다운 영상은 세종시 누리집이나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누리집에도 게시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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