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관저도 공개된다

송창섭

realsong@kpinews.kr | 2022-05-24 19:55:18

본관 1층 영부인·2층 대통령 집무실도 추가 공개
관저 내부 볼 수 있도록 창문도 전면 개방돼
대통령실 "대통령 공간에 대한 국민적 궁금증 해소"

오는 26일부터 대통령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과 대통령이 거주하던 관저가 일반에 공개된다.

▲ 26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청와대 본관 1층 2022.5.26 [대통령실 제공]


이번에 추가로 공개될 구역은 본관 1층 영부인 집무실과 무궁화실(접견실), 인왕실(다과 행사), 2층 대통령 집무실과 외빈 접견실, 동편 별채인 충무실 등이다.

현재 앞뜰까지만 개방된 대통령 관저의 경우 26일부터는 앞뜰에서 관저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창문도 전면 개방한다.

▲ 26일부터 일반에 공개될 청와대 관저 거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24일 본관, 관저 공개 등을 설명하면서 "대통령이 일하던 곳과 살던 집에 대한 국민적 궁금증을 일제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5월10일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대통령실은 청와대 경내를 개방했다. 이날 0시 기준 청와대 관람 누적 신청자 수는 543만 명을 기록했다.

KPI뉴스 / 송창섭 기자 realso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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