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솥반' 라인업 확대
박지수
jisu@kpinews.kr | 2022-05-24 10:13:27
CJ제일제당은 웰니스(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 트렌드 확산에 맞춰 '햇반솥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전복내장 영양밥', '소고기우엉 영양밥', '흑미 밤찰밥' 세 종류로 오는 25일 CJ제일제당 공식몰(CJ더마켓)을 시작으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곡물이나 버섯, 채소, 견과류 등을 담은 기존 햇반솥반과 달리 이번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육류와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했다.
전복내장 영양밥은 국내산 전복내장으로 만든 고소하고 진한 소스로 밥을 비빈 후, 전복과 소라살을 올렸다. 소고기우엉 영양밥은 표고버섯을 달인 밥물로 밥을 지어 버섯의 향긋함을 살렸으며, 소고기와 우엉, 당근 등 원물을 가득 넣었다. 흑미 밤찰밥은 홍삼 달인 물로 밥을 짓고 달큰하면서 큼직한 밤, 구수한 약콩 등을 넣어 만들었다. 용기도 집에서 사용하는 밥공기 형태로 만들어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에 '솥반 진공가압기술'을 적용했다. 육류와 해산물은 미생물 제어가 어려워 업계에서는 지금까지 즉석밥 재료로 활용하기 어려웠다. 또한 밥짓는 과정에 '수분함량/열처리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원물의 식감과 밥의 찰기를 살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즉석밥도 잡곡밥, 영양밥 등을 선호하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수 기자 jis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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