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대미 투자' 에 세계적 관심 집중된 이유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5-23 10:41:28
美 중간선거 6개월 앞두고 바이든에 큰 선물
현대차
GM
스텔란티스
포드
토요타
글로벌 전동화 투자(원)
34조
44조
44조
38조
87조
배터리 합작사
-
LG엔솔(얼티엄셀즈)
삼성SDI
SK온(블루오벌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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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공장(양산 계획)
조지아 공장(2025년)
오하이오주 1공장(올 하반기), 테네시주 2공장·미시간주 3공장(내년), 4공장 미정
테네시·켄터키공장(2025년)
노스캘로라이나공장(2025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중 34조 원 대미 투자계획안을 발표했다. 중간선거를 앞둔 바이든 대통령에게 큰 선물을 안긴 셈이다.
현대차그룹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문에 맞춰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한 주 동안 무려 34조 원 넘는 금액을 전기차와 미래 사업에 쏟아 붓기로 했다.
미국 조지아주에 55억 달러(약 6조9000억원)를 투입,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을 건립하고 2025년까지 로보틱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등에 50억 달러(약 6조30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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