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의료기관과 신약·치료제 개발 나선다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5-22 10:27:09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도내 의료기관과 신약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소재 개발 공동연구 사업을 추진한다.
23일 경제과학진흥원에 따르면 도내 바이오·제약 산업 육성과 기업의 기술 향상을 위해 '2022년 의료자원 활용 수요기술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현장에서 축적되는 임상자료나 의료 연구개발(R&D) 자료를 토대로 경과원 바이오센터 연구 기반을 활용해 도내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도출된 우수성과물을 도내 바이오기업이 활용해 의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여 의료기관은 4곳을 모집한다. 신약 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의료기관으로, 병원이나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해 있어야 한다. 선정 시 최대 4000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되며 참여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다.
안치권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의료현장의 우수한 자원과 경과원 바이오센터의 연구 기반을 활용해 도내 바이오기업의 바이오헬스 시장 진출을 돕고 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라며 "도내 바이오 분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바이오·제약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의료자원 활용 수요기술 고도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이지비즈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경과원 바이오센터 소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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