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22일 정의선 면담…美 공장 건설 감사 전할 듯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5-20 10:16:20
현대차, 조지아주에 74억 달러 투자 계획
친환경차 판매 위해 전기차 공장 건립 예정
친환경차 판매 위해 전기차 공장 건립 예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난다. 바이든 대통령은 정 회장과 만나 현대차가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짓기로 한 결정에 감사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로이터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9일(현지시간) 한국으로 향하는 전용기 안에서 방한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22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나 미국 조지아주에 70억 달러(약 8조9000억 원)를 투자하기로 한 것에 감사의 뜻을 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대미 투자 소식은 예견된 일이었다. 앞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은 서배너 항구 인근 브라이언 카운티 공장 부지에서 20일 중대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다.
AP 통신은 현대차그룹이 바이든 대통령 방한중 기간 미국 조지아주에 7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대차그룹도 203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최대 5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2025년까지 미국에 74억 달러(약 9조40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는 중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AP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투자가 8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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