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空의 매혹' 기획전시 기관상 수상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19 11:19:15
한국박물관협회 공모 통해 선정
제주현대미술관(관장 변종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제2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에 선정돼 기관 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현대미술관은 지난해 : 고립과 고독의 연대' 전시로 수상했다. 이 전시작품은 코로나19로 인한 개인의 고립, 인위적인 사회구조가 낳은 통제와 소외를 감정적으로 사유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전시는 2014년부터 운영돼온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으로,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진이 참여했다.
이 상은 한국박물관협회가 지난해부터 제정·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박물관·미술관 대상 공모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변종필 현대미술관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동시대 상황에서 '고립과 고독'의 여러 상황과 정서를 시적이며, 상징적인 사진과 영상 작품으로 풀어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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