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서민 위한 중금리 대출 중개 서비스 확대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5-19 10:53:46
신한저축은행과 손잡고 '사잇돌2 대출' 출시
카카오페이가 신한저축은행과 손잡고 정책지원 중금리 대출 중개 서비스를 확대한다. 서민들을 위한 금융상품 및 중개 서비스 확대에 나선 것.
카카오페이가 선보이는 '사잇돌2 대출'은 개인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한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보증대출상품이다.저축은행과 SGI서울보증이 연계한 상품이다.
카카오페이는 은행·카드사·보험사·저축은행·캐피탈 등 총 54개의 금융사와 제휴해 다양한 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해주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12개 제1금융권 은행과 5개 보험사와 제휴 중"이라며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SC제일은행 등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향후 전월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다양한 분야로 대출 중개 상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한재 카카오페이 크레딧사업 부문장은 "신한저축은행과 협업해 금리 인상과 DSR 등 대출규제로 자금에 어려움이 있는 중저신용자를 위한 서민금융상품을 추가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카카오페이의 '내 대출 한도'가 고신용자부터 중저신용자까지 모두의 금융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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