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블록체인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5-18 13:37:26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베리체인스와 MOU 체결
"신규 프로젝트 발굴하고 현지 접촉 기회 늘린다"

위메이드가 블록체인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 및 정부와 협업 발판을 마련하고 신규 프로젝트 발굴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17일에는 '베트남 블록체인 콘퍼런스 2022'에 참가해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VBA), '베리체인스'(Verichains)와 3자간 MOU(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협약으로 현지 블록체인 업체들과 협력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위메이드가 지난 17일 '베트남 블록체인 콘퍼런스 2022'에 참가해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VBA), '베리체인스'(Verichains)와 3자간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위메이드 제공]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는 지난 16일 제1차 총회를 열고 협회 공식 출범을 알린 바 있다. 베트남 내무부가 허가한 최초의 블록체인 산업 협회로 블록체인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베리체인스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매달 4~50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를 진행 중이다. 게임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P2E(Play to Earn)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엑시 인피니티' '세탄 아레나'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블록체인 게임 관련 프로젝트들이 베리체인스의 오랜 고객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리체인스 설립자인 탄 응우옌 대표는 블록체인 협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베트남 블록체인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업체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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