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후보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만 338명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13 16:06:28

매머드급으로 꾸려 오늘 출범…공동선대본부장은 151명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캠프가 매머드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오영훈 후보 선대위는 이날 후보 등록 시점에 맞춰 1차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통합 원팀을 만들어 도민 모두가 승리하는 선거 축제로 만들 것"을 선언했다. 

▲선대위출범식에 참석한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 [강정만 기자]

이날 1차로 발표된 도민 주권 선대위는 송재호 제주도당 위원장과 위성곤 국회의원, 문대림 전 JDC 이사장 등 총괄 상임선대위원장 3명과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공동 선대위원장(대표 홍석빈 노인회장) 338명, 공동 선대본부장(대표 강창용) 151명, 특별보좌관단(대표 정애숙) 596명 등이 추천 및 공모 등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오영훈 후보 선대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우리 모두 도민들과 힘을 합쳐 민주당의 승리, 오영훈 후보의 압도적인 도민 지지를 이끌어내 '미래로 가는 제주, 도민 대통합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다짐했다. 

오영훈 후보 선대위는 "현재 참여 의사를 밝힌 각계각층의 인사와 추가적인 공모 참여와 추천 인사들을 망라한 선대위를 구성, 도민 모두가 함께 승리할 수 있는 선거 축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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