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허향진 "윤 대통령 취임 축하…제주 2공항 등 해결기대"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10 15:37:56

두 제주지사 후보 취임식 논평·보도자료… 4·3, 2공항 현안해결 주문

더불어민주당 오영훈·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면서 제주도 현안 해결을 주문했다.

두 도지사 후보사무소는 10일 논평과 보도자료를 통해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4·3의 해결 등이 잘 풀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영훈(왼쪽), 허향진 후보. [각 후보 제공]

오영훈 후보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오늘의 대국민 약속이 국민이 주인 되는 행복한 나라, 세계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이어져 역사적 평가를 받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기원한다"며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4·3 문제와 제2공항 도민 갈등 문제도 공정과 상식을 기반으로 도민들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합리적으로 풀어내실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허향진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은 제주도 7대 공약 중 하나로 제주4·3의 완전한 해결, '제주 제2공항 조속 추진'과'관광청' 신설을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에서 처음으로, 또 보수 정권 대통령 중에선 처음으로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며 "저 역시 이제 여당 제주도지사 후보로서 제주4·3이 과거사 해결에 좋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2공항이 이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제주도에 관광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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