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연장"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5-10 15:26:59
경기도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을 인정하는 체계를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의료기관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신속한 검사와 치료 연계를 위해 당초 오는 13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필요성이 계속적으로 인정되고, 양성 예측도도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양성예측도란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사람 중에 진짜 감염자(PCR 검사결과 양성자)의 비율을 말한다.
이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별도의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종료시점이 확정되기 전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지속할 수 있다.
류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감염예방을 위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부득이 취식 등을 위해 마스크를 벗더라도 벗는 시간을 가능한 한 짧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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