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를 기록하다' 허영숙 사진전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09 10:38:16
오는 10일~6월4일 해녀박물관 2층 로비
제주도 전역의 해녀 사진과 영상 40점
제주도 전역의 해녀 사진과 영상 40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올해 세 번째 문화갤러리 전시로 해녀의 일상과 물질작업을 사진으로 기록한 허영숙 작가의 '제주해녀를 기록하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허영숙 작가가 2015년부터 도 전역에서 해녀를 기록한 사진과 영상 40여 점을 오는 10일~6월 4일 해녀박물관 2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여는 작가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해녀들과 함께 밥을 먹고 밭일을 하며 물 마중을 다니다 보니 해녀라는 직업을 이해하게 됐다"며 "제주도 3000여 명 해녀들이 활짝 웃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소망"이라고 했다.
허 작가의 해녀박물관 전시는 올해 들어 2월 오기영 작가의 한지공예 작품, 4월 제주클린보이즈클럽의 해양쓰레기 전시에 이어 세 번째다.
도 해녀박물관은 6월에는 해녀 불턱, 8월에는 바다와 해녀 관련 업사이클링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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