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만9600명...토요일 기준 13주 최저치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5-07 11:17:28

나흘째 5만명 미만…코로나 감소세 뚜렷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7일 신규 확진자는 토요일 기준으로는 13주 최저인 3만9600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어린이날인 5일 검사 건수 감소로 전날 1만2886명전날(2만6714명)보다는 1만2886명 증가했지만 1주 전인 지난달 30일(4만3286명)보다 3686명 적고, 2주 전인 23일(7만5429명)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3만5829명) 감소한 것이다. 토요일 발표 확진자 수로는 지난 2월5일(3만6336명) 이후 최저다.

▲ 지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는 누적 1750만4334명으로 늘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5만명 미만을 기록하면서 감소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19명으로, 전날(423명)보다 4명 줄었다. 사망자는 직전일(48명)보다 35명 늘어난 83명으로 누적 2만3289명이 됐다.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3%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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