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샴페인 '페리에 주에' 더현대서울 팝업 오픈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5-06 17:20:27

'생명다양성' 주제 전시부터 동식물 보존 위한 기부 이벤트 진행
최상급 샤르도네 '블랑 드 블랑'과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년' 선봬

1811년 설립해 2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샴페인의 꽃(Fleur de Champagne)'이라 불리는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를 구경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 오픈했다.

▲ 프란츠 호튼(왼쪽 첫번째)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와 에릭 트리차드(가운데) 페리에 주에 셀러마스터가 지난 4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김창섭(오른쪽 첫번째) 더현대 서울 전무 등과 함께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제공]


6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마련된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에서는 브랜드 스토리를 접하고 전 제품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아이엠 네이쳐(I am nature)'를 콘셉트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져 있다.

페르노리카 관계자는 페리에 주에 브랜드 스토리에 대해 "자연을 사랑하는 두 커플의 만남으로 시작됐다"고 소개했다. 페리에 주에의 설립자이자 보타니스트였던 피에르 니콜라스 페리에와 아델 주에의 결혼으로 최초의 드라이 샴페인 '뀌베 케이'가 탄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는 페리에 주에의 모든 제품 라인업과 세계적인 디자이너 그룹인 미셔'트락슬러(Mischer'Traxler)와 협업해 '생명다양성'을 주제로 한 드로잉도 전시돼 있다. 또한 5월 국내 출시된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논빈티지 제품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빈티지'까지 만날 수 있다.

▲ 6일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 '페리에 주에 블랑 드 블랑' 논빈티지 제품과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 2012 빈티지'가 전시돼 있다. [김지우 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 관계자는 "'페리에 주에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은 최상급 산지 2곳에서 생산된 샤르도네로만 만들어 200년동안 7번째 판매"라며 "전국 100여 개 한정으로 판매된다"고 말했다. 레스토랑과 더현대 서울 등에서 판매한다.

테이스팅 바에서는 페리에 주에를 글래스로 맛볼 수 있다. 잔당 가격은 최고급 샴페인인 '벨에포크'는 4만9000원, '블랑 드 블랑'이 2만4000원, 그랑브뤼 1만6000원이다.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존에서는 생명다양성재단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관계망(SNS)에 팝업 스토어 방문 인증샷을 해시태그를 업로드하면, 생명다양성재단에 1건당 소정의 금액이 기부된다.

기부금은 생명다양성재단의 동식물을 보존에 위해 힘쓰는 활동들에 사용될 예정이다. 캘리그래피 작가가 직접 글라스에 각인해준다.

▲ 팝업스토어 인증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3가지 씨앗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김지우 기자]

이달 15일까지 운영하는 '페리에 주에 팝업 스토어'는 성인만 입장이 가능하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로 승화한 페리에 주에의 브랜드 스토리와 자연에 대한 존중과 애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메종 페리에 주에의 라인업 중에서도 100% 샤르도네로 만들어진 '블랑 드 블랑 논빈티지'와 '벨에포크 블랑 드 블랑'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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