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후보·문대림 '원팀' 구성 "새로운 미래 열자"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5-06 14:37:45

기자회견 "도민 모두 풍요로운 제주공동체를 만들어낼 것"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지사 후보와 경선했던 문대림 전 JDC이사장이 '진심 원팀'으로 힘을 합쳐 제주와 도민들을 위한 미래비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대림-오영훈 캠프는 6일 제주시 선거사무소에서 '문대림-오영훈이 함께 만드는 제주 미래비전 선포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우리는 오직 제주와 오롯이 제주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민주당의 가치를 담아낸 풍요로운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 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강정만 기자]

이어 "진심 원팀이 함께 이뤄낼 새로운 제주의 가치는 '풍요로운 제주공동체'로, 양쪽 캠프에서 만들어낸 정책·공약을 한데 묶어 가치를 공유하고 도민 모두 풍요로운 제주공동체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양측 캠프의 핵심 공약을 담은 △민생 안정 최우선 △지속가능한 환경 △혁신적 대전환 △도민 자주권 확대 등 통합된 비전과 가치를 담은 정책·공약을 하나로 묶어 녹여내 도민들에게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 

양측 캠프는 통합된 비전과 가치를 담은 통합 공약으로 △당선 즉시 코로나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 안정 대책 실행 △상급종합병원과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등 도민 중심 보건의료 체계 구축 △환경 생명기금 도입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해소를 위한 수소경제 로드맵 추진과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등을 제시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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