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청소년·시니어·반려견 가구 맞춤형 상품 내놓는다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5-03 11:01:07

통신혜택 3종 추가...원격지원 가능한 '맘편한폰' 등 출시

KT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족 구성원 맞춤 서비스를 내놓는다. KT는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청소년 할인 프로모션', '맘편안폰', '반려견 초이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청소년 할인'은 부모와 만 18세 이하 자녀가 5G 8만원 이상 요금의 프리미엄 가족결합에 가입하면서 이 프로모션을 신청하면, 청소년 자녀에게 할인(매월 5500원)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이다. 프로모션 신청 기간은 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KT 모델들이 '5G 프리미엄 가족결합 청소년 할인 프로모션', '맘편안폰', '반려견 초이스'를 설명하고 있다. [KT 제공]


'슈퍼플랜 베이직(월정액 8만원)' 고객의 경우 프리미엄 가족결합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월 3만4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시즌/지니+ 베이직 초이스(월정액 9만원)' 요금제 선택시 월 3만9500원으로 음악과 도서 이용 혜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을 신청한 청소년 고객은 만 29세 이하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Y덤'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Y덤은 스마트기기 이용 요금을 할인해 주고, 공유데이터가 2배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KT는 또 5월 2일 부모님을 위한 맘편안폰도 출시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A12 단말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부모님을 위한 '원격지원'이 가능한 폰이다. KT는 "맘편안폰에 탑재된 키위 패밀리 케어 앱을 통해 부모님 폰 화면을 직접 보면서 기능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녀의 위치를 확인하고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관리하는 부가서비스 'KT안심박스'에 '부모님 안부확인' 기능도 추가된다. 장기간 폰 사용이 없을 경우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등록된 보호자에게 자동 알람이 전송된다. 

KT안심박스는 월 3300원 유료 서비스이지만 '시니어베이직(월정액 3만3000원)' 등 총 9종의 KT 시니어 전용 요금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반려견 초이스는 반려견 가구를 위한 혜택이다. 5G 초이스 요금제에서 '반려견 케어 디바이스' 혜택을 선택하면 반려견 디바이스 2종의 할부원금(17만5200원)을 24개월간 지원 받는다(월 48~861원 상당 할부수수료 고객 부담). 반려견 초이스는 5월 중순 경 출시된다.

반려견 디바이스는 스마트워치와 같이 반려견의 활동량을 분석할 수 있는 'pevo(페보) IoT 웨어러블'과 자동 급식과 영상 확인이 가능한 'S모바일 자동 급식기'로 구성된다. 'pevo 반려견 케어플랜'(월 1만원)에 추가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의료지원 혜택(연 최대 130만원)이 제공된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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