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K8 출시…가격은 작년보다 최대 228만 원 인상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5-02 11:44:59
기존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와 기본 사항 적용
기아가 2일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K8(이하 K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K8은 올 1분기 준대형 세단 시장 내 39%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인기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출시 후 지난달까지 월 평균 계약대수 1만77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156% 성장한 결과다.
기아는 최근 1년간 고객데이터를 분석해 많이 선택받은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의 주요 사양을 2023년형 K8에 기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기존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노블레스와 시그니처 트림에 각각 기본 적용했다.고급 트림에 대한 수요도 높아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의 선택률이 50% 이상이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가격은 최대 6%가량 올랐다. 1.6T 하이브리드 모델중 노블레스 4057만 원으로 지난해 4057만 원보다 228만 원 오르며 약 6% 비싸졌다. △노블레스 라이트 3738만 원 △시그니처 441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3% 정도 인상됐다. 지난해 출시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738만 원, 시그니처 4415만 원 등이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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