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DMO사업, 지원대상 선정·본격화…일자리 생성 기대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28 09:47:27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양영철)는 27일 2022년도 JDC형 DMO사업 지원대상으로 4개 마을공동체인 10개 마을기업과 9개 마을리빙랩을 선정,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분야는 2.7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4개 공동체가 선정됐다.
소득일자리 창출형으로는 △제주시 한림읍 금능맛차롱협동조합 △제주시 조수1리 마을회, 문화예술형으로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1리 △서귀포시 천지동 남성마을회가 선정돼, 각 공동체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마을기업 분야는 2.5대 1의 경쟁률로 최종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마케팅분야에서는 △㈜파란공장 △최남단 대정읍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푸른바이크 쉐어링 △제주애퐁당 △㈜마켓51 △어음2리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글로벌 제주문화 협동조합), 품질개선 분야에서는 △㈜제우스 △㈜우무 △제주니아㈜)가 각각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각각 최대 3000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게 된다.
마을리빙랩 분야는 최종 9개 마을을 선정했다.
관광분야에서는 △귀덕1리 △고산리 △산양리 △수산리 △함덕리 △평대리, 마을분야에서는 △대평리 △제주전역, 환경분야에서는 용담1동이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각 단체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받는다.
JDC형 DMO 사업은 DMO 주요 기능 중 '관광산업지원' 분야를 선정해 제주지역 마을공동체 및 관광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동체들은 JDC형 DMO 사업추진단과 함께 추진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컨설팅·멘토링과 사업비 지원 등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제주 농어촌의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생성이 기대된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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