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LCD 사업 줄이고, 차량용 OLED 기회 확대"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4-27 14:56:02
LCD 패널 사업 축소 대신 하이엔드 LCD 제품에 집중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조4715억 원, 영업이익은 383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보다 26.51%, 91.95%씩 줄어든 수치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사업에 대해 "1분기 계획 대비 출하량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전체 TV 시장이 전년비 10%나 줄어든 가운데 프리미엄TV의 수요가 늘고 있어 2분기부터는 출하량과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했다.
현재 기준 LG디스플레이의 수주 잔고는 OLED가 30%를 차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부문에서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완성차 등 OLED 수주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계열사간 시너지는 배터리, 인포테인먼트, 센서, 카메라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LCD 부문에서는 패널 대신 하이엔드 IT 제품군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LCD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다"면서 "시장 가격에 대응하기보다는 경쟁력 없는 부분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하이엔드 IT 제품군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 사업을 줄이고 완성차를 비롯해 수주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는 올레드(OLED)에 집중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LCD 사업구조를 축소하고 OLED 물량을 확대하면서 하반기에는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조4715억 원, 영업이익은 383억 원이었다. 전년 동기보다 26.51%, 91.95%씩 줄어든 수치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사업에 대해 "1분기 계획 대비 출하량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나 전체 TV 시장이 전년비 10%나 줄어든 가운데 프리미엄TV의 수요가 늘고 있어 2분기부터는 출하량과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했다.
현재 기준 LG디스플레이의 수주 잔고는 OLED가 30%를 차지한다. LG디스플레이는 차량용 OLED 부문에서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날 "완성차 등 OLED 수주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계열사간 시너지는 배터리, 인포테인먼트, 센서, 카메라 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LCD 부문에서는 패널 대신 하이엔드 IT 제품군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는 "LCD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1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다"면서 "시장 가격에 대응하기보다는 경쟁력 없는 부분을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하이엔드 IT 제품군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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