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통 중인 15개 샘물 '수질 적합' 판정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27 10:32:10

삼다수 등 일반세균, 총대장균 등 51개 항목 검사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삼다수를 비롯해 도내 유통 중인 먹는 샘물 15개 제품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51개 검사항목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대형마트 등 먹는 샘물 판매현장을 방문해 유통 중인 먹는 샘물에 대한 표시기준 적합 여부, 유통기한 초과제품 판매 여부 등을 조사했다. 

▲ '제주삼다수 그린' 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공]

15개 제품은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제품 안전성을 의뢰한 결과 먹는 물 수질검사 51개 항목 전부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먹는 물 관리법에 따라 매년 2회 먹는 샘물 제조업체 점검과 함께 매 분기마다 유통 중인 먹는 샘물을 대상으로 수거해 수질을 점검하고 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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