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전승취약 국가무형문화재 '두석장'·'매듭장'에 1400만 원 후원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4-25 15:59:25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전승취약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전승활동을 위한 후원금 1440만 원을 한국문화재단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박문열 두석장 [GH 제공]

GH는 앞서 2010년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협약의 일환으로 문화재청 산하의 한국문화재단에 국가무형문화재 후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는 GH가 지난해 선정한 '매듭장'과 '두석장' 국가무형문화재 3인에 대한 후원이다. 

GH는 지난해 1440만 원에 이어, 올해도 한국문화재단에 1440만 원을 후원했다. 1인당 480만 원씩 2년 간 960만 원을 후원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인 매듭장은 실을 맺고 조여 하나의 무늬를 만드는 공예 기술 장인이고, 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인 두석장은 목가구의 결합 부분과 자물쇠 등의 금속제 장식을 만드는 장인이다.

한편 GH는 후원활동과 더불어 지역 문화재 정화활동, 도내 아동 대상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2012년부터 총 1억 6000여만 원을 기부해오고 있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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