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티딜' 출시 2년 만에 거래액 10배 성장

남경식

ngs@kpinews.kr | 2022-04-25 09:41:30

중소기업 매출 비중 96%, 친환경 상품 비중 10%

SK텔레콤의 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 거래액이 지난 2년간 약 10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SKT에 따르면 티딜 입점사 중 중소기업 비중은 지난 3월 기준 94%다. 매출 비중도 전체의 96%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삼겹살 판매기업 '돈팡'은 지난 3월 매출이 전년 동월보다 약 33배 성장했다.

▲ SK텔레콤이 티딜 서비스 론칭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제공]

SKT는 ESG 2.0 경영을 위해 티딜의 친환경 상품 비율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 3월 기준 친환경 상품 비중은 약 10%다.

이재원 SKT 광고사업 담당은 "앞으로도 티딜 서비스 전반에 걸쳐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ESG 2.0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SKT 고객들의 만족과 자부심까지 최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는 티딜 2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로 26일 하루 동안 앱을 통해 대표 인기 제품들을 파격가로 판매할 예정이다.최저가는  990원이다.

26일 하루 동안 시간 대 별로 다른 제품들이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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