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사 출마 문대림 "정책 대결 통해 원팀 경선 이끌겠다"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24 12:30:04
경선투표 즈음한 보도자료서 "오랫동안 준비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정책 대결을 통해 원팀 경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도지사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경선투표가 시작됐음을 알리며 "저 문대림, 위기의 제주를 구하기 위해 오랫동안 준비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제주도민과 함께 공정의 씨앗을 뿌리고 키워 성장의 열매를 나누겠다. 주택·복지·안전 등 도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해 민생안정을 도모하겠다"며 "곶자왈에서 지하수까지 환경을 보전해 제주의 생태 가치를 드높이고, 스마트 디지털, 녹색 에너지, 도시·교통의 혁신적 대전환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 4·3 정신으로 평화 공동체를 회복해 문화가 살아 숨쉬는 도민 자존 시대를 열겠다"며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 기간 많은 분들이 저 문대림의 미래 비전에 공감해 지지선언을 해주셨다"며 "2030세대와 4050세대, 607080세대까지 각계각층의 도민 여러분이 응원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해주셨던 분들이 '문대림이 곧 이재명이다'라며 저를 지지해주셨다"며 "문대림의 승리가 곧 제주도의 승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