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6만5956명 확진…목요일 기준 10주만에 최소

강혜영

khy@kpinews.kr | 2022-04-21 19:11:44

일주일 전 같은 시간대 보다 3만1792명 적어

2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여 명 발생했다.

▲ 21일 오전 대구 수성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뉴시스]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6만595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7만528명)보다 4572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9만7748명) 보다는 3만1792명 적다.

목요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 기준으로 지난 2월 10일(4만3515명) 이후 10주 만에 최소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만1167명(47.3%), 비수도권에서 3만4789명(52.7%)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6817명, 서울 1만1058명, 경북 4460명, 충남 3739명, 경남 3686명, 전남 3440명, 대구 3309명, 전북 3298명, 인천 3292명, 광주 2750명, 강원 2201명, 부산 2010명, 대전 1956명, 울산 1852명, 충북 1101명, 제주 880명, 세종 107명 등이다.

집계가 자정까지 지속되는 만큼 2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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