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담은 음악 여행! 용인 기흥 행복콘서트' 29일 개최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4-21 10:38:45
용인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 방역을 위해 오는 29일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봄을 담은 음악 여행'을 주제로 '2022 기흥행복콘서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인기 트로트 가수 김혜연과 박구윤을 비롯해 개그우먼 출신 쌍둥이 자매가수 윙크,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성용하와 신나라, 성악가 아띠랑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준비됐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왕래하기 쉬운 광장, 공원으로 찾아가 공연을 펼치며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고 있는 기흥행복콘서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낭만 가득한 봄밤에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행복콘서트는 2009년 처음 시작해 2019년 10회를 맞이한 후 2020년과 2021년 두 해 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않았다. 올해 3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것이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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