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 정치인, '험지' 순천 기초의원 출마

장은현

eh@kpinews.kr | 2022-04-20 17:42:51

이세은 "순천 비례대표 도전…양육환경 개선할 것"
육상욱 "낙후된 원도심과 읍면 지역 활성화하겠다"
오태민 "정치 발전 위해 순천에 野 시의원 꼭 필요"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이 전남 순천 기초의원에 출마한다. 

이세은 쉼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센터장(42)은 순천시 비례대표에, 육상욱 제31향토사단 96보병연대 중사(31)는 순천 나 선거구에 출마한다. 오태민 전 20대 대선 순천갑 선대위 직능위원(22)은 순천 마 선거구에 출마한다.

▲ 이세은 쉼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센터장(왼쪽 사진부터), 육상욱 제31향토사단 96보병연대 중사, 오태민 전 순천갑 선거대책위원회 직능위원. [국민의힘 제공]

이 센터장은 20일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며 학교 폭력, 아동학대 등에 관심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순천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육 중사는 "낙후된 원도심과 읍면 지역을 활성화하겠다"며 "순천 청년의 서포터(지원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오 전 위원은 "전남 정치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순천 발전,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서는 호남에 국민의힘 청년 시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선언식에는 이정현 전남지사 후보, 천하람 순천광양갑 당협위원장이 참석한다.

KPI뉴스 / 장은현 기자 e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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