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 11브릭스 이상 '고품질 하우스 감귤' 올해 첫 출하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20 12:59:31

서귀포 위미 농가 생산 감귤…출하가 ㎏당 1만원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이 서귀포시 위미리 농가(대표 김한규) 과원에서 20일 출하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올해 첫 하우스 감귤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농가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20일 처음으로 수확했다고 밝혔다.

▲ 올해 첫 수확하는 하우스 감귤 [서귀포농기센터]

하우스 감귤은 지난해는 4월19일, 2020년은 4월21일, 2019년은 4월19일 모두 남원읍 신흥리에서 첫 수확을 한 것으로 기록됐다. 

이번에 수확된 하우스감귤은 극조생 온주밀감으로 지난해 11월 5일부터 온도를 높여 극조기 가온으로 재배하고 중간단수 등 철저한 물 관리를 통해 품질을 높였다. 

올해 첫 출하하는 하우스감귤은 평균 당도가 11브릭스 이상 고품질 감귤로 감귤농업협동조합을 통해 대형마트로 출하될 예정이다. 

출하 가격은 ㎏당 1만 원 정도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농기센터는 전반적으로 올해 하우스감귤은 전년도 가을철 고온 등으로 화아분화가 원활하지 않아 수량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