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보안으로 금융거래 안전↑…SK텔레콤, 갤럭시 퀀텀3 출시
남경식
ngs@kpinews.kr | 2022-04-20 09:44:04
SK텔레콤이 금융거래 보안을 강화한 양자보안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3'를 선보인다. SKT의 세 번째 양자보안 폰으로 삼성전자 중저가폰 '갤럭시M53 5G'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SK텔레콤은 갤럭시 퀀텀3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공식 출시에 앞서 22일부터 25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 퀀텀3는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해, 양자보안으로 서비스 앱을 보호하고 단말 외장메모리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거래 등 서비스 앱의 로그인, 인증, 결제, 잠금해제, OTP생성 등 전 과정이 양자보안으로 보호받는다.전작인 '갤럭시 퀀텀2'보다 양자보안 서비스 앱이 다양해졌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퀀텀3 출고가는 61만8200원으로 전작인 갤럭시A 퀀텀(64만9000원), 갤럭시 퀀텀2(69만9000원)보다 저렴하다. 갤럭시 퀀텀3는 6.7인치 대화면과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고 후면에는 쿼드(4개) 카메라를 장착했다. 블랙, 화이트, 블루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퀀텀3 사전예약 참여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 5만 원 상당의 SK페이 포인트,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권 등 혜택을 제공한다.
임봉호 SKT 모바일 사업총괄은 "갤럭시 퀀텀3는 스마트폰을 통한 금융거래가 필수적인 요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자보안 기술리더로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통신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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