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 수상
김혜란
khr@kpinews.kr | 2022-04-18 12:10:00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가 지난 13일 열린 2022 '월드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를 수상했다.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는 4도어 쿠페 형태로 지난해 2월,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였다. '월드 카 어워즈'에서는 이번이 11번째 수상이다.
아우디코리아는 "월드 카 어워즈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을 기록한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성공적인 자동차 기업으로의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2026년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수 전기 구동 시스템을 갖춘 모델만 출시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는 아우디가 진출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생산은 탄소 중립을 유지할 예정이다.
월드 카 어워즈는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Oscars)'로 불린다.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았다. 올해 시상 부문은 올해의 월드카, 올해의 월드 전기차, 올해의 월드 자동차 디자인, 올해의 월드 럭셔리 카, 올해의 월드 퍼포먼스 카, 올해의 월드 어반 카 등 6개로, 전 세계 100명이 넘는 저명한 자동차 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투표로 부문별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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