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서울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다
조성아
jsa@kpinews.kr | 2022-04-18 11:35:23
KOTRA(코트라)가 서울시와 함께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는다. 코트라는 18일 서울시와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해외무역관 인프라를 활용해 현지 네트워크 발굴, 해외동향 파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무역·투자 동향 및 정보 교류 △서울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 협력 △직원 상호 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문화교류 증진 등의 업무교류를 추진한다.
코트라는 지자체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지난해 경북, 광주에 이어 이번에 서울시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혁신기업을 성장시키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희망하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서울시와 서울시장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의 경쟁력과 코트라 해외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 자본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발굴이 기대된다"며 "국내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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