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봄비'…고온 현상 누그러질 듯
김이현
kyh@kpinews.kr | 2022-04-12 21:01:07
수도권 14일까지 최대 10㎜ 비…강원 산지 우박 가능성
수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충청권에는 가끔 비가 오고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새벽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오후에 잠시 멈췄다가 밤에 또다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경기남부, 강원도(영서북부 제외), 충청북부 5~40㎜, 충청권남부, 서울·인천·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전북, 경북(남부내륙 제외), 전남권, 경북권남부내륙, 경남권, 울릉도·독도 5㎜ 등이다.
최저기온은 8~17도, 최고기온은 10~24도로 예보됐다.
제주도에는 13일 낮부터 20~60㎜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 천둥·번개가 치고 강원 산지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도 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부는 비가 내린 뒤 차가운 동풍이 불면서 낮 최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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