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도 커피값 인상…14일부터 평균 2.5%↑
박일경
ek.park@kpinews.kr | 2022-04-12 14:44:39
아메리카노, '4300원→4500원' 200원 올라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오는 14일부터 제품 판매 가격을 평균 2.5% 상향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엔제리너스의 가격 인상은 약 3년 만이다.
이번 가격 인상 조정 품목은 총 43종(커피류 21종, 티&음료 5종, 디저트류 17종)으로 종별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가 4300원에서 4500원, 허니 레몬티 4900원에서 5000원, 큐브 달콤 브레드 53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평균 인상률은 약 2.5% 수준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격 인상을 최대한 방어하기 위해 원가 인상 부분을 가맹 본부에서 흡수하려 했으나, 지속적인 원두 수입 원가 상승 및 외부 경제적 변수 요인들의 증가로 인해 부득이하게 판매가 조정을 결정한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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