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첫 업데이트…캐릭터 밸런스 조정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4-07 15:24:19

특정 캐릭터 편중 현상 완화에 초점…상위 던전 '진:왕의 유적' 추가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첫 업데이트를 7일 진행했다. 이용자들간 대결 콘텐츠인 결투장 콘텐츠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캐릭터 밸런스 조정 작업을 실시한 것이 골자다. 게임 첫 출시 후 특정 캐릭터가 지나치게 강력해 이용자들의 캐릭터 편중 현상이 심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첫 업데이트를 7일 진행했다. [넥슨 제공]

넥슨 측은 7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투장 승률, 플레이 패턴 등을 분석해 일부 스킬의 성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캐릭터 간 밸런스 격차를 조정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의뢰 콘텐츠인 '왕의 유적'의 상위 던전인 '진:왕의 유적'도 새롭게 추가됐다. 최고 레벨 55를 달성한 이용자에 한해 '진:왕의 유적'에서만 획득 가능한 유니크 등급 방어구를 얻을 수 있고, 제작을 통해 한단계 위인 에픽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여러번 던전을 클리어 했는데도 드랍으로 일부 필요 장비를 획득 못한 이용자들을 위해 '왕의 유적' 장비를 모아 방어구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이달 28일까지 '진:왕의 유적 탐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유적을 공략하면 '지옥파티 초대장', '라이언 코크스' 등 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간 모든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는 '해머왕 보로딘 초상화 테두리 상자'를 받는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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