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진전문대와 '외식 창업 아카데미' 개설 합의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2-04-07 09:39:02
베이커리, 포장 배달, 비건 레스토랑 등 3개 프로그램 운영
대구시와 영진전문대는 외식업 초기·예비 창업자의 원활한 사회진입과 역량강화를 위한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개설키로하고 최근 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이 아카데미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7일 대학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중 3기로 운영되며 1기(5~6월) '베이커리 카페', 2기(7~8월) '포장 배달', 3기(10~11월) '비건 레스토랑' 등 각 기수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실전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외식트렌드 분석, 원가관리, 세무회계, 홍보·마케팅 전략, 창업성공사례특강, 메뉴개발, 팀별 현장체험, 전문가 멘토링, 바리스타 등 전문자격취득 등이 지원돼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신청은 지역 내 1년 미만 초기 외식업 창업자 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6개월 이내 외식업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다.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음식홈페이지와 영진전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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