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전국 확진자 17.9만명…오미크론 감소세 뚜렷
조채원
ccw@kpinews.kr | 2022-04-06 20:31:29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만여명 줄어
3주째 감소세…7일 20만명대 예상
3주째 감소세…7일 20만명대 예상
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8만 명에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는 17만978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4만4069명 줄었다.
수도권에서 8만6339명(48%)이 나왔다. 경기 4만4148명, 서울 3만2939명, 인천 9252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9만3441명(52%)이 확진됐다. 경남 1만1936명, 충남 9965, 경북 9371명, 전남 8982명, 전북 8288명, 광주 8009명, 대구 7799명, 강원 6848명, 부산 6420명, 대전 4855명, 울산 4654명, 충북 3390명, 제주 2340명, 세종 584명이다.
지난달 17일 하루 최대 62만명 대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오미크론 유행은 3주 째 감소세를 띄는 모습이다. 감염재생산지수(R)도 1 아래로 떨어지는 등 감소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31일부터 1주간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5만414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는 7일에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20만 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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