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이제희 서울대 교수 최고연구책임자로 영입
김해욱
hwk1990@kpinews.kr | 2022-04-06 14:05:28
AI, 디지털 휴먼 등 차세대 첨단 기술 확보로 성장 동력 발굴
엔씨소프트가 최고연구책임자(CRO) 부사장으로 인공지능 전문가인 이제희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교수를 영입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인사로 AI(인공지능)과 디지털 휴먼 등 차세대 첨단 기술에 대한 인적 자원 투자를 확대하고 연구개발(R&D) 분야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려 중장기 성장 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제희 CRO는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컴퓨터 그래픽스 및 애니메이션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딥러닝과 강화학습 등의 AI기술을 활용하는 연구를 진행해 왔다.
그는 물리 기반 동작 제어, 데이터 기반 동작 학습 및 생성, 인체 모델링 분야에서 여러 연구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올해 대구에서 열릴 시그래프 아시아(SIGGRAPH Asia)의 제15회 행사에서 테크니컬 페이퍼스(Technical Papers) 위원장을 맡았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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