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공장' 찾은 김부겸…"친환경 연구개발 지속" 당부
강정만
kjm@kpinews.kr | 2022-04-04 11:22:53
3일 제주4·3 추념식 후 교래리 소재 공사 공장 방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지난 3일 오후 김부겸 국무총리가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소재한 제주삼다수 공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총리는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이날 열린 제74주년 4·3 추념식에 참석한 후, 오후 제주삼다수공장을 방문했다.
김 총리는 공사의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기업 홍보영상을 시청 한 후 제주삼다수 스마트팩토리 견학로를 통해 제주삼다수 제조과정과 친환경제품 등 공장시설을 둘러봤다.
김 총리는 제주개발공사의 임직원들을 격려한 후 "제주개발공사가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친환경 제품 생산과 연구개발하는 등 국제사회와의 약속인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가 국내 1위 먹는샘물 브랜드인만큼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경영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강정만 기자 kj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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