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이랜드리테일과 명품 할인 기획전 연다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4-04 09:57:00

개런티 카드, 오프라인 매장 A/S 서비스 등 제공
10일까지 구찌, 프라다, 생로랑, 아미, 메종키츠네 등 할인

11번가가 '이랜드리테일'과 협업해 구찌, 프라다, 생로랑, 아미, 메종키츠네 등 인기 브랜드 명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11번가는 이랜드리테일'과 협업해 '명품 럭셔리 갤러리 위크'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연다고 4일 밝혔다.

▲ 11번가 '명품 럭셔리 갤러리 위크' 포스터 [11번가 제공]

이번 기획전은 구찌, 프라다, 생로랑, 보테가베네타, 아미, 메종키츠네, 헬렌카민스키 등 인기 브랜드별로 지갑, 백, 카디건, 선캡 등 250여 개 상품을 판매한다. 기획전 상품들은 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7% 할인쿠폰'(최대 10만 원)과 중복 사용할 수 있는 삼성, KB국민, NH농협 등 5개 카드사 '7% 할인쿠폰'(최대 10만 원)을 추가 제공한다.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로 '구찌 GG 마몽 코인 지갑'을 최대 혜택 적용 시 46만 원대, '프라다 듀엣 리나일론 버킷백'은 139만 원대, '생로랑 케이트 모노그램 테슬 숄더백'은 210만 원대, '헬렌카민스키 알리야'는 12만 원대 등으로 판매한다.

11번가는 제품 구매 시 정품 여부와 상품 품질을 보증하는 '럭셔리갤러리 전용 개런티 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A/S 서비스도 가능하다. NC백화점 강서점, 야탑점, 순천점, 뉴코아아울렛 일산점, 분당점 등 전국 14곳에 위치한 럭셔리갤러리 오프라인 매장에서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 방문 시 구매 상품과 동봉된 럭셔리갤러리 전용 개런티 카드를 함께 지참하면 된다.

11번가는 이랜드리테일과 협업하는 이유로 "지난 14년 동안 해외 명품 편집숍을 통해 브랜드 명품을 직수입해오며 제휴사를 통한 정품 감정, 오프라인 A/S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이랜드리테일은 NC백화점 명품 편집숍 '럭셔리갤러리'에서 100여 개 이상 브랜드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김명식 11번가 패션뷰티담당은 "온라인 명품 구매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가품 문제에 대해 고객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구매 고객과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이랜드리테일과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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