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부동산 TF서 DSR 등 종합 검토할 것"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4-03 16:25:58
"아직은 DSR 완화 검토한 적 없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대해서는 향후 부동산 태스크포스(TF)에서 검토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인수위 최지현 수석 부대변인은 3일 통의동 사무실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은 DSR 완화를 검토한 적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를 주문하면서 DSR까지 완화할 것이라는 설이 계속 돌았다. LTV 완화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DSR도 함께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수위 측도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고 할 뿐, 완전히 배제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최 부대변인은 "조만간 DSR을 포함, 부동산 공급·수요 측면에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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