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부동산 TF서 DSR 등 종합 검토할 것"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2-04-03 16:25:58

"아직은 DSR 완화 검토한 적 없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대해서는 향후 부동산 태스크포스(TF)에서 검토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인수위 최지현 수석 부대변인은 3일 통의동 사무실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은 DSR 완화를 검토한 적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월 3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업무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를 주문하면서 DSR까지 완화할 것이라는 설이 계속 돌았다. LTV 완화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DSR도 함께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수위 측도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고 할 뿐, 완전히 배제했다고는 하지 않았다. 최 부대변인은 "조만간 DSR을 포함, 부동산 공급·수요 측면에서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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