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푸드, 교촌치킨 출신 송민규 신임 대표 취임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4-01 18:16:51
노랑통닭이 교촌치킨 출신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을 운영하고 있는 노랑푸드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송민규 노랑푸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송민규 신임 대표는 같은 치킨 프랜차이즈 업종인 교촌에프앤비 출신으로 2005년부터 2021년까지 16여 년간 재경부 부장, 관리본부 본부장을 거쳐 최고재무책임자(CFO)까지 역임한 프랜차이즈 전문가다.
사측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재무 건전성 강화에 뛰어난 역량을 보이며, 교촌치킨의 성장과 함께 '치킨 1호' 교촌에프앤비 상장 추진에도 큰 기여를 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지난해 5월 노랑푸드에 입사해 현재까지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운영총괄 부사장을 맡아왔다.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 왔다.
또한 송 대표는 연구개발(R&D)센터 및 교육팀을 신설해 가맹점 서비스를 강화해왔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가맹점 정책을 카페형에서 소규모 배달 매장으로 전환할 기반을 구축했다.
송 대표는 "노랑푸드의 건실한 성장에 기여해 나가겠다"며 "친근한 노랑통닭 브랜드 이미지를 살려 가맹점과의 상생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 대표는 노랑푸드의 최명록 현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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