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임직원 기부액만큼 1+1 기부…올해 1억5천만 원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3-31 09:31:35

올해 임직원 230여 명 참여, 135개 사회복지기관에 기부금 전달

아모레퍼시픽이 임직원의 기부금과 '매칭(Matching)'하여 회사도 함께 기부(Gift)하는 '매칭 기프트(Matching Gift)'로 1억 5000여만 원을 모았다. 매칭 기프트는 2005년부터 17년간 계속해 온 임직원 나눔 캠페인으로 매년 연말정산 시점에 임직원이 전년도 기부금 내역을 제출하면 회사도 해당 기관에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31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올해 매칭 기프트에는 임직원 230여 명이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유니세프 등 총 135개 사회복지기관에 1억5196만9661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각 기관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 아모레퍼시픽 CSR 비전 로고 [아모레퍼시픽 제공]

오정화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 상무는 "매칭 기프트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며 회사가 임직원의 기부에 함께 참여한다는 면에서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다"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과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활동들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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