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KT&G 출신 허철호 신임 사장 선임

김지우

kimzu@kpinews.kr | 2022-03-29 18:05:51

인삼공사 경영혁신팀장·중국사업실장, KT&G 홍보실장 역임
실적 감소 개선 숙제…지난해 영업익 26.6% 감소

KGC인삼공사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허철호 KT&G 남서울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허철호 신임 사장은 1996년 KT&G에 입사해 KGC인삼공사 중국사업실장, 대외협력실장, KT&G 홍보실장, 대구본부장, 남서울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허철호 KGC인삼공사 신임 사장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는 허철호 사장에 대해 "국내는 물론 중국 등 다양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사업추진능력을 통해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확대하고 치열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건식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허 사장은 실적 개선이라는 숙제를 짊어지게 됐다. KGC인삼공사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928억 원으로 전년보다 3.1%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6.6% 감소한 1168억 원을 기록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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