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25만9192명 확진…전날보다 1만436명 적어
박지은
pje@kpinews.kr | 2022-03-25 19:49:24
2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26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한 전국 신규 확진자는 25만9192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26만9628명보다 1만436명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 6만4811명, 서울 4만9690명, 인천 1만3056명으로 수도권에서 12만7557명(49.2%)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3만1635명(50.8%)이 나왔다. 경남 2만92명, 충남 1만4246명, 부산 1만2732명, 경북 1만2320명, 전남 1만1723명, 대구 1만1105명, 광주 9475명, 강원 8841명, 전북 8071명, 울산 7451명, 대전 6132명, 충북 4979명, 제주 3480명, 세종 988명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18일 오후 6시 집계치인 28만4280명과 비교하면 2만5088명이 적고, 2주 전인 지난 11일 동시간대 집계된 29만8666명보다는 3만9474명이 적다.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 등의 영향으로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했는지는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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