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 나선다

유진상

yjs@kpinews.kr | 2022-03-23 07:58:36

7개 사 선정, 시제품 제작 등 지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제조업-서비스업의 융복합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체질 개선에 나섰다. 

▲ '2022 제조-서비스업 융복합사업 육성·지원사업' 홍보물 [경기도 제공]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2 제조-서비스업 융복합사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7개 사를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서비스업 기반 중소기업 중 우수 융·복합 과제를 보유한 업체다.

특히 △보건·의료 △교통·물류 △안전·위생 △ICT·실감콘텐츠 등 포스트 코로나 및 미래산업 관련 유망 업종을 중심으로 발굴, 심사평가 순위에 따라 25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제안 가능한 과제는 기존 서비스를 기반으로 파생되거나 새로운 서비스 창출 등 전달체계 혁신과 관련된 '서비스 개발', 제품을 매개로 다양한 이종 분야의 기능과 서비스를 융합한 '신제품 개발' 등 2가지 분야다.

또 지난 4년간(2018~2021) 사업에 참여했던 기업 중 성과 평가를 통해 사업성 및 성장 가능성이 큰 2개 업체를 선정, 최대 1000만 원 범위에서 후속지원의 기회를 부여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및 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다음달 6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총 9개 기업(본사업 과제 7개, 후속지원 과제 2개)을 선정해 과제 성공률 100%, 지식재산권 획득 23건, 일자리 창출 40명의 성과를 거뒀으며, '교통사고 알림 e-call 센서 개발', '개인 맞춤형 재활 치료 서비스 개발' 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KPI뉴스 / 유진상 기자 yj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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